심폐소생 인형
Make culture, 넥스트시스템
심폐소생을 알고 계시나요?
쓰러진 사람이 숨도 쉬지 않고 맥도 없다?! 이 사람을 살릴수 있는 골든타임은 10분입니다.
119 구급대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낭비할수 없다면, 심폐소생술을 시연하면 됩니다. 하지만 안타깝게도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, 방법을 알고 있어도 구급대가 도착할때까지 이것을 시행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.
나의 간단한 응급처치가 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심폐소생은 일반인에게 너무나 생소합니다. 심폐소생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많을수록, 공공장소에서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습니다.
넥스트시스템의 심폐소생 인형 교구는 심폐소생의 중요성을 알리고, 심폐소생을 연습할 수 있도록 애착인형이나 빈 페티병을 활용하여 환경에 기여하는 교구를 개발하였으며
낮은 비용과 DIY라는 두 가치를 실현하며 병원 및 유/초/중/고 교육기관에서 교구제작 및 심폐소생 실습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